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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카센터 직원 향해 차량 돌진 50대 붙잡혀
기사등록 : 2024-12-04 14:21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차량으로 타이어 전문점 직원을 향해 돌진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사고로 B씨는 골절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가 차량 수리 과정에서 B씨에게 무시 당했다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hkl8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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