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1-02 17:56
[서울=뉴스핌] 조승진 방보경 기자 =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 도로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인 일부 유튜버와 보수 단체 회원들을 강제 해산했다.
2일 오후 4시 30분경 경찰은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며 집회를 열던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 대한 강제 해산 절차를 진행했다.
집회시위법 20조에 따르면 미신고 집회 또는 시위에 대해 경찰은 상당 시간 내 자진 해산을 요청하고 이에 따르지 않으면 해산을 명령할 수 있다.
보수단체 측은 출입을 막는 경찰에 집단으로 항의하고 있다. 이들은 저지선을 뚫기 위해서 경찰이 쳐놓은 바리케이트를 밀다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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