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1-03 10:17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에이피알이 홍콩에서 12월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전했다.
지난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침사추이 하버시티에서 진행된 '메디큐브' 팝업스토어는 에이피알의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들이 총출동해 현지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일평균 약 1500개의 제품이 팔리고, 일일 매출 역시 억 단위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홍콩 시장에서 애플의 스마트폰 점유율이 약 절반에 이른다는 점에서 온라인 시장 내에서의 의미 있는 성과라고 에이피알 측은 전했다.
에이피알은 현재 홍콩을 중심으로 중화권과 동남아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3분기 홍콩 매출이 전년 대비 93.2% 성장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중국 본토와 동남아 시장에서도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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