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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5-01-08 13:40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 남구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실탄, 공포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8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남구 진월동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에서 실탄과 공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군은 대공 혐의점이 낮다고 판단해 경찰에 탄약 등을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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