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대는 집회 참가자 등 인파가 몰린 관저 인근의 안전 관리를 맡는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등의 수사 인력은 제외한 수치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쯤부터 순차적으로 경찰ꞏ형사 추가 인력을 관저 부근으로 투입하고 있어 최종 투입 인력은 늘어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5일 새벽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공수처 및 경찰 수사관들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025.01.15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5일 새벽 서울 용산구 대통령 입구에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당직자들이 공수처 및 경찰 수사관들이 진입을 막고 있다. 2025.01.15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15일 새벽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공수처 및 경찰 수사관들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2025.01.15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