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1-27 08:18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이 2024년 자동차 수출입 실적을 살펴본 결과 수출액은 전년 대비 2.1% 감소한 203억 달러, 수입액은 6.5% 감소한 109억 달러로 집계됐다.
27일 세관에 따르면 수출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와 휘발유 차량의 수요가 뒷받침됐다.
연료별로는 휘발유 차량이 41.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전기자동차도 수요 둔화로 32.7% 감소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은 미국과 영국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로 호조세를 보였다.
승용자동차는 수출입 모두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수출에서는 대형차, 수입에서는 중형차가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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