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폭설에 비행기 111편 결항... 불편 잇따라

기사등록 : 2025-01-28 12:44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썸네일 이미지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경보가 내려지는 등 많은 눈이 내린 28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전광판에 항공기 도착 지연과 결항을 알리는 문구가 나오고 있다. 이날 폭설 등 날씨로 인해 항공기 111편이 결항됐다. 인천공항 68편, 김포 5편, 김해 7편, 제주 16편, 청주 11편 등이다. 2025.01.28 pangbin@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