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10 10:02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탄소 저감 대책을 이행 중인 대우건설이 유력 ESG 평가 지표에서 기후대응변화 부문 최고 등급을 받았다.
10일 대우건설은 국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DP의 정보 수집 및 공개 수준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Dow Jones Substantiality Indices)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ESG 평가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2022년을 지속가능경영 원년으로 선포한 대우건설은 사내 ESG체계를 확립하고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글로벌 트렌트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목표 및 위험·기회, 탄소중립 전략 등을 포함한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여 이행하고 있으며,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한 탄소저감 친환경 콘크리트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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