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12 10:45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하나증권은 오는 18일 오후 7시부터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미국에서 활약중인 애널리스트들을 초청해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2025 글로벌 주식 대전망: 월가 애널리스트의 통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손님이면 누구나 선착순 200명까지 참가 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손님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하나증권 홈페이지내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남택민 하나증권 PWM본부장은 "굵직한 해외 이슈들로 급변하는 투자환경이 이어지고 있어 현지의 분위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필요가 높은 상황"이라며 "하나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열풍에 발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손님들의 성공 투자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