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13 21:24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무부가 중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Deepseek) 접근을 차단했다.
13일 법조계 등 업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딥시크를 접속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이후 외교·안보·국방을 비롯한 전 부처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 조치했다.
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역시 딥시크 접근을 막은 상태다.
100win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