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14 11:14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자전거 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전거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 발생 시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보험 가입은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 운전 중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우연한 사고 등 다양한 형태의 자전거 사고를 보상 대상으로 포함했다.시는 파주시청 누리집 및 본청과 읍면동 게시판을 통해 보험 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103건의 보험사고를 접수 받아 보상금을 지급했다.
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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