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17 08:34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 중인 CU가 전국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올해 편의점 트렌드를 이끌어 갈 차별화 신상품과 점포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2025 봄·여름(S/S) 상품컨벤션'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점포 매출을 이끄는 차별화 상품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CU는 지난해 처음 시작한 전국 단위 상품 컨벤션을 올해 상품 전략인 3T, Trendy, Tasty, Trusty 세 가지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들로 그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CU는 이를 통해 고객 접점에 있는 가맹점주들의 피드백을 받아 신상품에 대한 반응을 간접적으로 예측하고 열린 소통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지속 출시해 상품의 품질과 영업 전개 속도, 점포 운영 역량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먼저 CU는 편의점 신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수준이 높아진 것에 맞춰 맛과 소재를 차별화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런치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편의점 먹거리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전략 상품을 간편식, 디저트·빵, 가정간편식(HMR)로 정하고 관련 상품들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들의 니즈가 세분화 됨에 따라 저당 및 프로틴 등 건강 관련 라인업을 음료, 즉석식, 아이스크림 등으로 확대하고 편의점 큰손이 되고 있는 어린이 고객을 겨냥해 영양 성분을 강화한 키즈 전용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는 get커피 신규 원두 안내를 비롯해 시음 행사, 신규 서비스 CU알뜰택배 등 서비스 상품의 체험형 부스도 선보인다. 포켓CU 픽업 및 배달 서비스 등 온라인커머스 매출 상위 운영점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부별 중점 영업 전략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윤현수 BGF리테일 운영지원본부장은 "올해 상품 컨벤션은 편의점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상품과 운영 전략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가득 채웠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영업 현장에 힘을 실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점포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만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밀했다.
nr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