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17 11:28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이 고려인 후손 교육 지원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교육청의 국제교류와 우즈베키스탄에서의 한국어교육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전남도교육청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이후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고려인 후손 학생의 한국어교육ㆍ직업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고려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고려인 후손 의교육과 관련한 전남독서인문학교 운영 등 우즈베키스탄 교육기관과의 교육 교류를 진행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위해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전남-우즈베키스탄 교육기관 간 교류 지원,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활성화, 교육 자료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려인 후손 학생의 한국어 및 직업교육을 강화하며,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전남에서 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 간 협력 강화와 학생 성장의 기회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이후 시범교육청으로 운영된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