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18 11:24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8일 시교육청에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학대에 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다음 주자로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과 안진 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지목했다.
이 교육감은 "아동학대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아동의 권리를 존중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전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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