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19 13:06
[함평=뉴스핌] 이휘경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복지‧보건‧문화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함평군은 전날 월봉마을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함평군은 키오스크 사용 체험을 통해 군민들이 키오스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농협 함평군지부에서는 금융상담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함께 실시했다.
또한 함평군 여성자원봉사자 10여 명의 참여해 머리염색, 안마, 칼갈이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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