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19 16:19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담양군수 재보궐선거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추천 공모에 6명이 등록했다. 이번 재선거는 전 군수 이병노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다.
19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3부터 17일까지 4·2재보궐 선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담양군수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김정오 전 담양군의원, 김종진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지역위원회 부위원장, 김용주 전 담양군 경제과장, 윤영덕 전 국회의원,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등록했다.
특히 지난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했던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김정오 전 담양군의장도 유력한 후보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도 10여 명의 후보들이 설 연휴부터 비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선거전에 시동을 걸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병노 전 군수의 조직이 어느 쪽으로 향할지가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은 후보 선출 방식을 두고 당내 경선을 통해 결정할지, 전략공천을 할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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