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21 12:40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미국 마블 영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경찰서 문을 깨고 난입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2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쯤 남대문경찰서 1층 출입 게이트 유리를 깨고 내부로 진입하려 한 혐의(재물손괴 및 공용물건 손상 등)로 40대 남성 안모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행 경위를 조사한 후 안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검토하고 있다.
안씨는 지난 14일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서울 중구 명동 주한 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한 혐의(건조물 침입 미수 혐의 등)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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