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26 14:46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는 26일 '일상플러스+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추진단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최초의 조직으로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단장으로 111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기존 사업의 틈새 수요를 반영한 신규 시책도 발굴할 예정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추진단이 시민과 소통하며 변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