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2-26 09:56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의 영건 공격수 배준호와 양준혁이 나란히 리그 2호골을 터뜨렸다. 3월 A매치를 앞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기쁜 소식이다.
스토크 시티 배준호는 26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 2024~2025 챔피언십 3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배준호는 0-1로 끌려가던 전반 45분 앤드루 모런의 컷백을 받아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터트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소파스코어로부터 팀 내 최고인 평점 7.5을 받은 배준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2골 5도움째를 기록 중이다.하지만 소속팀 스토크 시티는 1-3으로 완패했다. 2연패에 빠진 스토크 시티(승점 35)는 20위에 그치며 강등권(22~24위)의 마지노선인 22위 플리머스(승점 30)에 승점 5차로 겨우 앞서있다.
셀틱의 양현준은 이날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애버딘과의 2024~2025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28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4분 주앙 필리프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양현준은 리그 공격포인트를 2골 2도움으로 늘렸다. 스코틀랜드축구협회(S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공식전을 포함하면 3골 5도움을 작성했다.
psoq133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