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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예산 13조 263억 원 재정공시

기사등록 : 2025-02-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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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8일 2025년도 본예산 기준으로 예산규모와 재정 운용계획을 도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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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올해 예산 13조 263억 원 재정 공시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1.11

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재정법 제60조에 따라 지방재정 운용상황을 주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매년 2월에는 해당연도 예산기준으로, 8월에는 전년도 결산기준으로 연 2회 공시한다.

올해 도의 예산 규모는 13조 263억 원으로 전년 본예산 대비 4,069억 원이 증가했다.

재원별 세입현황은 보조금 6조 1005억 원(55.1%), 지방세 3조 7941억 원(34.3%), 지방교부세 9482억 원(8.6%), 세외수입 순이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분야가 4조 3814억 원(39.6%)으로 가장 많고, 일반공공행정 1조 2411억 원(11.2%), 농림해양수산 1조 2279억 원(11.1%) 순이다.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의 유형(도) 평균은 전년 대비 각각 0.06%p 상승, 0.38%p 하락했다. 하지만 도 재정자립도는 전년 대비 0.08%p 상승한 33.10%이며, 재정자주도는 0.04%p 상승한 41.98%로, 재정 자주성이 다소 개선됐다.

순수한 재정수입에서 순수한 재정지출을 차감한 통합재정수지가 도는 1000억 원 흑자로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재정을 건전하게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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