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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연접국 튀르키예 메이드인 차이나 쓰나미

기사등록 : 2025-03-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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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튀르키예)=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스마트폰 가전제품이 일대일로 연접국가인 튀르키예(터어키) 주요도시로 확대 보급되고 있다. 

샤오미와 화웨이 오포 비보 등 중국산 스마트폰과 가전제품은 튀르키예  앙카라 이스탄불 삼순 등 도시에서 삼성 갤럭시와 아이폰 이상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중국과 튀르키예 간 무역량이 늘어남에 따라 중국산 가전및 기계 제품의 터어키 진출이 갈수록 증가할 전망이다. 3월 4일 튀르키예 현지 매체에 의하면 중국과 터어키 무역은 2023년 기준 434억불에 달했으며 10%이상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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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튀르키예 이스탄불 전자매장. 2025.03.04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튀르키예 아마시아 가전매장. 2025.03.04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튀르키예  아마시아 가전매장. 2025.03.04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튀르키예 삼순 가전매장.  2025.03.04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튀르키예 삼순 가전매장의 샤오미 공기청정기. 2025.03.04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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