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11 15:34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16억원을 확보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총 260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Wee센터 및 Wee 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시민으로 자립준비청년이나 보호연장아동도 포함된다.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9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하다.
배강숙 광주시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기준 완화로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져 마음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