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11 17:38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교육청은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으로 식재료 보관과 위생 안전을 집중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남교육청, 전남도청, 광주지방식약청, 시·군청 및 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식품, 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관리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조리 기구 세척·소독 관리 ▲지하수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도 면밀히 들여다봤다. 또, 식재료 안전관리를 위한 조리식품 수거 검사도 실시됐다.
전남교육청은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급식실에서 사용하는 칼·도마·식판 등 급식 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하고, 학교 급식 관계자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