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13 11:02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대신증권이 국내주식 거래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국내주식 주간거래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매주 경품을 제공하는 '국내주식 거래 이벤트'를 7주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응모권을 매주마다 무작위로 추첨해 1주 차에는 무선이어폰(10명), 2주 차는 금 1돈(7명), 3주 차는 음식물처리기(7명), 4주 차는 태블릿PC(5명), 5주 차는 항공금액권 백만원권(3명), 6주 차는 스마트워치(3명), 7주 차는 스마트폰(3명)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4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거래매체(HTS, MTS)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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