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14 11:08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내년 말까지 향후 2년간 수도권에 24만1200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이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시점으로 올해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향후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은 46만5133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4만1197가구로 ▲서울 7만1172가구 ▲경기 13만3184가구 ▲인천 3만6841가구로 예측된다.전국 입주물량은 올해 27만4360가구에서 내년 19만 773가구로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경우 올해 4만6710가구에서 내년 2만4462가구로 47.6%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같은 기간 경기와 인천은 각각 13.7%, 32.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개되는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 양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택건설 실적정보, 입주자모집 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부동산R114 정보 등을 활용해 산정됐다.
이번에 발표하는 정보는 정확성 제고를 위해 전국 지자체 검증, 정비사업 실 착공 기준 집계, 공사 중단, 일정 변경 등 변동 사항을 반영했으며 물량 산정 특성상 기준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변경 정보는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min7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