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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받는 오세훈 서울시장
기사등록 : 2025-03-14 13:57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남영동 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지난해 12월 세종시 등에서 시범 발급을 시작해 단계별로 서비스 지역을 늘려왔으며 오늘(14일)부터 마지막 확대 지역인 서울과 부산, 광주에서도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시대가 열렸다. 2025.03.14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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