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17 14:51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파주1)이 17일 A토건 운정 신축 오피스텔 부실공사 피해 분양자 비대위원들에게 전체 분양피해자들의 감사의 뜻이 담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17일 고 의원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은 2003년부터 시작된 부실공사 문제로 입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입주 예정자들은 파주시청에 준공 허가 취소와 안전진단을 요청했으나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고준호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과 파주시청과의 면담을 주도하며 부실공사 문제에 대한 행정적 조치를 촉구했다.또한, 입주민들의 집단 소송을 지원하며 106명의 입주 예정자가 참여한 소송에서 계약 해지와 소송 취하가 이루어지도록 이끌었다.
고 의원의 노력 덕분에 입주민들은 계약금 몰수와 중도금 변제를 마친 후 계약 해지와 소송 취하를 하기로 결정했다.
고 의원은 "아직도 경기도 내 억울한 일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많다"며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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