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17 16:05
[연천군=뉴스핌] 최환금 기자 = 연천군이 지역 주민의 예술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다달이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천군은 지난 15일 연천중앙도서관 3층에서 '현대미술과 고미술의 이해'를 주제로, 이인석 이랜드그룹 경영고문 겸 르 리앙 대표가 강연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천군 독서홍보대사 김을호 교수와 함께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현대미술과 고미술의 차이점과 가치, 미술 감상법을 다뤘다. 이인석 대표는 컬렉터로서의 경험과 철학을 2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공유했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미술 관련 질문을 직접 이인석 대표에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 참석자는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깊이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강의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미술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인문학적 통찰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 주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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