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21 18:32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국가 재난 안전 정책 마련 을 위한 국회의원 연구 단체인 국회 재난 안전 정책 포럼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국회 재난 안전 정책 포럼은 오는 26일 국회의원 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 재난 안전 정책 포럼 창립 총회 및 기조 강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부 행사에서는 대표 의원으로 이종배 의원과 민홍철 의원을, 연구 책임 의원으로 정희용 의원을 선출하고 기본 운영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2부는 행정안전부 소속 국립 재난 안전 연구원 오금호 원장이 '국민 곁에 있는 국가 재난 안전 정책'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
포럼 공동 대표인 이종배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라면서 "포럼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재난 안전 정책을 마련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 재난 안전 정책 포럼은 최근 발생한 대형 재난을 배경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연구와 대안 마련을 목표로 창립되었다.
kbo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