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24 14:37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다음 달 1일 13시부터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 강당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사회적 관심을 증진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현황과 다각적 지원'이라는 주제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지원 체계와 권리 보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 센터장과 홍강의 서울대 의과대학 홍강의 명예교수, 이정섭 인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이번 심포지엄은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는 기조 강연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최신 지견 강연이 열린다. 2부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치료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발달장애 거점병원 현황과 향후 과제, 국립정신건강센터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 등 사법적 이슈 발표가 이어진다.
3부 주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다각적 접근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양육기술훈련,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기술훈련(PEERS), 자폐스펙트럼장애 부모 마음챙김(Mindful Parenting)에 대한 발표가 열린다.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양육에 관한 질의응답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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