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27 11:09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재산 19억 2069만원을 신고해 지난해 대비 1118만 3000원 증가했다.
27일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보를 통해 2025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부부 공동명의인 서울 마포구 아파트와 연동면 단독주택 공시지가의 변동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시장의 재산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장 중 12위, 충청권 4개 단체장 가운데는 2위를 기록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부동산 가액 증가 등으로 1억 2114만원 증가한 11억 2251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9542만 원 늘었다.
시청 고위공직자 중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18억 5408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김광남 감사위원장(17억 5119만원), 김광남 감사위원장(10억 2903만원), 이승원 경제부시장(8억 396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의원 중 김효숙(더불어민주당, 나성동) 부의장이 17억 4178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이어 안신일(더불어민주당, 장군면/한솔동) 의원이 16억 9000만 원을 신고하며 뒤를 이었다.
임채성 세종시의장은 지난해보다 2705만원 증가한 2억 5076만원을 고지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