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29 09:12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올해 하반기에 옥산면 오산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와 남일면 신송리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마지막 행정 절차인 기술자문 및 실시계획 인가 절차를 상반기 내에 완료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11억 원을 들여 도매시장 이전지 주변으로 연장 1.01km를 폭 15~20m로 확장한다.
시는 중부권 최고의 농산물 유통 중심지로 미래를 펼쳐 갈 청주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물류 시설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남일면 효촌리(효촌삼거리)~신송리(가장로 삼거리) 구간을 연장 1.4km, 폭 20m로 확장한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상습적인 도로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도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청주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