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30 08:39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아시아 미식 분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미식 콘텐츠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부산의 미식 문화를 알리고 아시아 미식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콩, 일본, 중국 등 5개국에서 미식 칼럼니스트와 셰프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갈치시장 등에서 지역 특산물을 맛보고, 현대적 해석이 가미된 창작 요리를 통해 부산의 미식 철학을 경험했다.지난 27일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외식업 관계자들 간의 교류를 주재하며 아시아 각국 미식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해외 셰프와 협업 및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부산의 미식 도시로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미식 중심의 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전략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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