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4-03 10:15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일 치러진 인천 강화지역 인천시의원과 강화군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당선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해 있었던 강화군수 선거에 이 지역 시의원이 출마하면서 공석이 발생해 치러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오현식(39) 후보는 41.2%(1만796표)를 얻는 데 그쳤다.
윤 후보는 4·7대 강화군의원과 6·8대 시의원을 지냈다.
허 후보는 강화군의회 첫 여성 군의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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