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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삼근리 하천서 다슬기 줍던 7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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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의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울진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5분쯤 금강송면 삼근리의 한 하천에서 A씨(79, 포항 거주)가 다슬기를 줍다가 물에 빠졌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인근 마을 주민이 발견해 구조·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 울진소방서. 2025.08.01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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