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3일 낮 12시 54분쯤 대전 동구 가양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당시 인근 주민으로부터 "학교 뒤쪽 집에 불길이 치솟는다"는 최초 신고와 함께 33건 상당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76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49분만인 오후 1시 43분쯤 불을 진압했다.
이 화재로 주택 일부가 소실됐으며 화재 진압 중 30대 구조대원 1명이 종아리 등에 1도 화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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