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분당 한 공원서 화재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성남=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공원에서 불에 탄 것으로 보이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7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분께 "사람이 불에 탄 것처럼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공원 내 여자화장실 입구 앞에서 한 여성이 양와위 자세로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미 맥박과 호흡은 없는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구조 대상자의 전신에서 2~3도 화상을 확인했고, 주변에서 시반도 관찰됐다. 화장실 내부에서는 소지품으로 보이는 가방 등 물품이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물품과 정황을 토대로 사인과 화재 경위를 수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1141world@newspim.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