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전남 여수 중흥동의 한 야산에서 10일 낮 12시경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불이 진화된 현재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현장에는 산불 진화 헬기 4대, 차량 18대, 인력 114명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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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핌DB] |
여수에는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지난해 12월 31일 발효된 건조주의보는 지속되고 있다.
화재 발생 당시 인근에는 10㎧ 상당의 강한 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잔불 진화 작업을 마친 이후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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