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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日 최대 '페이페이' 결제망 연계…"일본 소비자 역직구 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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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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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TRA가 16일 NHN KCP, SB페이먼트서비스, 페이페이와 3자 MOU를 체결했다.
  • 페이페이 결제 연동으로 일본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역직구 시장을 확대한다.
  • 디지털 마케팅, 기업 발굴 등으로 K-소비재 수출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200만명 페이페이, 국내가맹점과 연동
NHN KCP·SBPS·페이페이 한일 MOU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국내 기업인 NHN KCP, 일본 SB페이먼트서비스, 일본 최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PayPay)와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KOTRA는 국내 종합 결제 핀테크 기업 NHN KCP(Korea Cyber Payment), 일본 소프트뱅크의 결제 자회사인 SB페이먼트서비스(SBPS)와 함께 페이페이(PayPay)의 국내 연동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3자 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특히 한국 온라인 플랫폼과 일본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직구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OTRA 사옥 전경 [사진=KOTRA] 2026.02.04 dream@newspim.com

최근 역직구를 통한 K-소비재 수출이 증가해 수출기업의 해외결제 인프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NHN KCP 서비스에 일본 페이페이(PayPay) 결제 시스템을 연계할 경우, 일본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다. KOTRA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K뷰티, K푸드 등 한류 소비재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디지털 수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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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는 향후 ▲일본 소비자 대상 디지털 마케팅 및 프로모션 ▲유망 K-소비재 기업 발굴 및 입점 연계 ▲현지 파트너 발굴·바이어 매칭 등 전방위적 협력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양국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K-소비재의 국내외 매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용민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일본 최대 간편결제 플랫폼과 우리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수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며 "결제 인프라와 수출지원 사업을 연계해, 결제장벽 해소와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역직구 원스톱 수출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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