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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제내리 공사장서 덕트 추락...고소작업차 탑승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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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공사 현장에서 소각로 배관 설치 작업 중 추락한 덕트에 부딪친 고소작업차에 타고 있던 작업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7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5분쯤 경주시 외동읍 제내리의 한 공사장에서 소각로 배관 설치 작업 중 약 2톤가량의 덕트가 추락하며 고소작업차 바스켓에 부딪혀 타고 있던 작업자 3명이 4m 아래의 지상으로 떨어졌다.

6일 오후 1시45분쯤 경주시 외동읍 제내리 한 공사장에서 소각로 배관 설치 작업 중 약 2톤 가량의 덕트가 추락하며 고소작업차 바스켓에 부딪혀 탑승한 작업자 3명이 4m 아래의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0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부상자 3명을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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