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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아이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대량생산 지연"…주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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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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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이 7일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출하가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나 이를 해결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 블룸버그는 애플이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함께 폴더블 아이폰 출시를 예정 중이나 생산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테스트 문제로 출하 수개월 늦어질 듯*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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