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고창군, 중간집 시범사업 선정...통합돌봄 기반 구축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창군이 8일 중간집 사업에 선정돼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 보건복지부 공모로 5000만 원을 확보해 대산면 유휴 사무실을 리모델링한다.
  • 퇴원환자 대상 보건의료와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단기 거주형 회복시설 조성 추진
유휴시설 리모델링 및 방문의료·생활지원 연계 서비스 확대 계획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중간집 조성 사업에 선정되며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고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08 gojongwin@newspim.com

'중간집'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퇴원·퇴소한 고령자와 환자가 자택 복귀 전 일정 기간 머물며 일상생활 적응을 준비하는 지원 주택이다.

군은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대산면 예비군대대 유휴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방문건강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는 물론, 방문 목욕과 이불 세탁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일상 회복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중간집 조성을 계기로 통합돌봄 대상자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