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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정권 교체 달성…모든 핵 잔해 파헤쳐 수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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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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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이란 정권 교체를 이뤘다고 밝혔다.
  • 이란과 협력해 땅속 핵 잔해를 제거한다.
  • 이란 무기 공급국에 50% 관세를 부과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란에 무기 공급한 국가에 관세 50% 부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정권 교체를 이뤄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땅속의 핵 잔해는 미국과 이란이 같이 제거한다는 방침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이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란 내에서 매우 생산적인 체제 변화(regime change)가 일어났다"고 표현했다.

지난 2월 28일 개전 이후 미국이 강조한 이란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는 자평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1월 3일 플로리다주의 팜비치 마러라고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블룸버그통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은 절대 없을 것이며, 미국은 이란과 협력해 땅속 깊이 매몰된(B-2 폭격기 투하로 인한) 모든 핵 잔해를 파헤쳐 제거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란과 관세 및 제재 완화에 관해 논의 중이며 앞으로도 논의할 것"이라며 "(이란에 제안한) 15개 조항 중 상당수가 이미 합의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다른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통해 이란을 고립시키겠다는 방침도 공개했다.

그는 "이란에 군사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는 미국에 판매하는 모든 물품에 대해 즉시 50%의 관세를 부과받을 것"이라며 "이는 즉시 발효되며 어떠한 배제나 면제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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