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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영덕 연안해역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울진해경, 예찰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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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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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해경이 9일 오후 경북 북부연안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 강풍과 높은 물결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 예찰을 강화했다.
  • 갯바위 등 취약지 점검하며 낚시객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안가·방파제·갯바위 출입 자제 당부

[울진·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과 영덕 등 경북 북부연안 해역에 9일 오후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 울진해양경찰서가 예찰을 강화했다.

'주의보'는 기상 특보 해제까지 이어진다.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연안해역에 9일 오후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사진=울진해경]2026.04.09 nulcheon@newspim.com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번 '주의보' 발령은 9일 늦은 오후 경북 북부 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데 따른 조치이다.

기상청은 9일 늦은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당분간 지속적인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울진해경은 해안가나 갯바위 도보 순찰 등 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취약지를 중점 점검하고 안전 계도를 강화했다"며 "해안가나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므로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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