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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지서 신원 미상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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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의 한 저수지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쯤 충주시 호암동 호암지에서 "물 위에 사람의 손이 보인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당국은 현장에서 시신 1구를 인양했다.

발견된 시신은 60~70대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외관상 특별한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 확인과 함께 사망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baek34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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