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르포] "기다렸던 봄의 선물,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평택 모산공원, 개방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평택시민들이 5일 모산근린공원 1공구 개방을 맞아 찾았다.
  • 어린이날 인파 속 반려견 쉼터와 소형견 놀이터가 인기다.
  •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거점으로 기대를 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월 1일 모산공원 1공구 정식 개방... 어린이날 맞아 가족·반려견 인파 북적
반려견 동반 시민쉼터·소형견 전용 놀이터 등 '펫 프렌들리' 시설 눈길

[평택=뉴스핌] 김가현 기자 =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5월 5일 어린이날. 경기 평택시 동삭동에 위치한 모산근린공원이 시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지난 1일 오랜 기다림 끝에 1공구 지역이 정식 개방되면서 평택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심 속 휴식처를 선사하고 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새롭게 개장한 평택모산공원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2026.05.05 beignn@newspim.com

공원 입구에 걸린 "따뜻한 봄날 모산공원에서 일상을 꽃피우세요!"라는 현수막은 이곳을 찾은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가 정성껏 가꾼 공원 곳곳에는 푸른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고 깔끔하게 정비된 산책로는 유모차를 끈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다.

멀리 보이는 아파트 단지와 공원의 녹음이 어우러진 풍경은 도심 속 '그린 인프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반려견 동반 시민쉼터'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 설계가 돋보였다. 2026.05.05 beignn@newspim.com

인기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대규모로 조성된 '반려견 동반 시민쉼터'였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증하는 추세에 발맞춰 모산공원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세심한 공간 설계를 선보였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소형견 전용 놀이터'가 별도로 분리되어 작은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들도 안심하고 아이들을 뛰어놀게 할 수 있었다.2026.05.05 beignn@newspim.com

쉼터 입구에는 이용 수칙을 담은 안내판이 설치되어 안전한 이용을 돕고 있으며 특히 '소형견 전용 놀이터'가 별도로 분리되어 있어 작은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들도 안심하고 아이들을 뛰어놀게 할 수 있었다. 목줄을 하고 주인과 함께 산책로를 걷는 반려견들의 발걸음도 가벼워 보였다.

공원 곳곳에 마련된 벤치와 그늘막 아래에서는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였다. 산책로에서 만난 한 시민은 "집 근처에 이렇게 넓고 깨끗한 공원이 생겨서 정말 좋다"며 "아이들도 좋아하고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5 beignn@newspim.com

평택 모산공원은 이번 1공구 개방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beign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