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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후보, '어르신 택시바우처' 75세로 확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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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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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종 장성군수 후보가 6일 어르신 택시 바우처 연령을 75세 이상으로 확대 공약 발표했다.
  • 기존 80세 이상 대상 사업을 확대해 병원 이용과 장보기 이동 혜택 강화한다.
  • 고령화 농촌 이동권 보장 강조하며 삶의 질 제고와 촘촘한 교통복지 실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통복지 강화·이동권 보장 확대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후보가 '어르신 택시 바우처' 지원 대상을 기존 80세 이상에서 75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교통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장성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정책으로 80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4000원의 택시 이용 바우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바우처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충전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사진=본인] 2026.05.06 bless4ya@newspim.com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지원 연령을 75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병원 이용, 장보기 등 일상 이동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이동권 보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필수적인 복지 영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 해소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기존 사업의 성과와 군민 호응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75세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교통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생활에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편리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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