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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충북] 투표율 59.6%…4년전 보다 9%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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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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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충북 지방선거 투표율 59.6%를 집계했다
  • 충북 투표율은 지난 8회보다 9.0%p 상승해 농촌 지역이 도시보다 높았다
  • 사전·우편투표 증가가 전체 투표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제9회 전국지방선거의 충북 투표율이 59.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회 지방선거 투표율 50.6%보다 9.0%p 높은 수치다.

투표하는 유권자.[사진=뉴스핌DB]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 전체 선거인수 139만6588명 중 83만2,612명이 투표에 참여해 59.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군 단위 지역에서 높은 참여율이 두드러졌다.

보은군이 75.6%로 가장 높았고, 괴산군 74.7%, 단양군 71.0%, 영동군 70.8%, 옥천군 69.0% 순으로 나타났다.

제천시도 63.4%로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청주권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청주시 상당구 58.7%, 서원구 58.3%, 흥덕구 55.1%, 청원구 55.8%로 집계됐다.

특히 흥덕구는 도내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중부권에서는 충주시가 59.4%를 기록했으며, 증평군 59.5%, 음성군 57.5%, 진천군 56.0%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서도 도시 지역보다 농촌 지역의 투표 참여도가 높은 전통적인 흐름이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전투표와 우편투표 참여가 전체 투표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baek34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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