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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BO, 역대 최소 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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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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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가 3일 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
  • 지난해보다 19경기 빠르게 기록을 달성하며 3년 연속 1000만 관중 기대가 커졌다.
  • LG·삼성·두산 순으로 홈 관중이 많았고 전체 경기의 60%가 매진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관중 500만 명을 넘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전국 5개 구장에 10만 5441명이 입장해 5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프로야구 개막 이틀째인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만원 관중으로 북적이고 있다. 2026.03.29 ryuchan0925@newspim.com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 504만 1891명을 기록한 KBO는 역대 최소 경기인 275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넘어섰다. 종전 역대 최소 경기 500만 관중 돌파 기록은 294경기 만에 달성했던 2025시즌으로, 올해 종전보다 19경기를 줄였다.

KBO는 올 시즌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 시즌 1231만 2519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던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다.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 및 역대 최다 관중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구단별로 LG가 68만 7060명으로 홈 관중 1위를 기록했다. 삼성이 66만 6949명, 두산이 66만 4041명으로 뒤를 이었다.

총 275경기 중 60%인 165경기가 매진됐다. LG와 한화가 26회로 가장 많은 만원 관중을, 삼성이 23회로 그 뒤를 이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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