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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강동] '변호사 출신' 이수희, 재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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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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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희 국민의힘 후보가 3일 강동구청장 선거서 재선했다
  • 이 구청장은 변호사·여성 첫 강동구청장 출신으로 여권 핵심 역할을 맡아왔다
  • 그는 재개발·재건축, IB 교육특구, GTX-D 착공·지하철 교통 개선 등을 공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수희, 52.05% 득표…2위와 5.92%p 격차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강동구청장 선거에서 이수희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 당선인은 52.05%를 득표해 2위인 김종무 더불어민주당 후보(46.13%)를 5.92%포인트(p)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그는 1970년 출생으로 이화여대 정책학 석사를 졸업했다.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법률분과 자문위원, 새누리당 비대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선거대책본부 여성본부 대변인 단장도 맡았다.

이후 지난 2022년 민선 8기 강동구청장에 당선됐다. 첫 여성 강동구청장이기도 하다.

주요 공약은 더 빠른 재개발·재건축과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 등이 있다. 둔촌·상일 그린벨트를 부분 해제하겠다는 계획도 있다.

GTX-D 강동 적기 착공과 5·8·9호선 배차 간격 단축 등 교통 공약도 앞세웠다. 강동대로 등 주요 대로변의 용적률을 상향하고, 4개 지하철(강동역·둔촌동역·길동역·굽은다리역) 주변 활성화 등도 공약 중 하나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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